차준환이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표선발 2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연기를 점검하고 있다. 2017.11.30.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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