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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로 변신한 ‘왕뚜껑’, 팔도와 햇츠온이 만났다

최종수정 2017.11.29 09:23 기사입력 2017.11.29 09:22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팔도는 1990년 출시한 ‘왕뚜껑’의 누적판매 17억개 돌파를 기념해 모자 전문 브랜드 햇츠온(HAT’S ON)과 이색 협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팔도와 햇츠온의 이번 협업은 ‘왕뚜껑’ 제품을 뒤집으면 모자의 모양과 비슷하고 주구매층도 유사해 시작하게 됐다. 모자라는 패션 아이템과 라면이라는 식품이 만나 이색적이고 생소한 조합의 콜라보레이션이 탄생해 눈길을 끈다.

 

‘왕뚜껑’ 특유의 강렬함을 담은 레드 컬러를 메인으로 햇츠온 고유의 스트릿 감성을 녹여낸 이번 콜렉션은 볼캡, 스냅백, 버킷햇, 비니 등의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콜렉션 출시를 기념해 12월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압구정 로데오 인근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기태 팔도 마케팅담당자는 “팔도와 패션브랜드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으로, 타겟과 콘셉트가 비슷한 브랜드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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