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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프로축구 우라와 레즈, 10년 만에 ACL 정상 등극

최종수정 2017.11.25 22:16 기사입력 2017.11.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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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일본 프로축구 우라와 레즈가 10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우라와는 25일(한국시간)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결승 두 번째,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과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첫 경기에서 1-1로 비긴 우라와는 1승 1무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라와는 전반까지 점유율 40%에 그쳤지만, 실점하지 않으며 침착하게 경기를 이어갔다. 후반전에도 양상은 비슷했다. 후반 33분에 알 힐랄 살렘 알 도우사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우라와는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후반 43분에 결승골이 터졌다. 우라와의 하파엘 실바가 상대 벌칙지역 오른쪽을 침투해 골을 터뜨렸다.

우라와는 2007년 결승에서 세파한 FC(이란)을 꺾고 우승한 뒤 10년 만에 AFC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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