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SNS에서 있었던 논란 이후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멤버 정준하의 근황을 담기 위해 정준하 몰래 그의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몰래 방문한 유재석을 발견한 정준하는 유재석을 반가워하면서도 눈치를 봤다.
유재석이 “뭘 기대하라는 건가요”라고 묻자 정준하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여러 가지로 그렇게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되는데 괜히 감정 섞인 대응으로 하나하나 설전을 벌이게 된 거다”라면서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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