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최근 JTBC '믹스나인' 공식 SNS에 새로운 데뷔조 멤버 선발을 위한 '원데이미션' 비하인드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소속사 대표와 아티스트의 관계로 똘똘 뭉쳐 '믹스나인' 속 원석을 발굴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둘은 미션 지원자들의 무대를 보고 심도 있게 의견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을 향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예능프로그램이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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