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이 5년 만에 SBS 드라마 ‘해피 시스터즈’를 통해 드라마로 복귀해 그의 과거 행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심이영은 2013년 방송된 MBC 드라마 ‘백 년의 유산’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최원영과 다음해 결혼해 그해 첫째 딸을 얻었다. 이후 올해 6월 둘째 득녀 소식을 전했다.
남편 최원영은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해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플랜맨’, 드라마 ‘백년의 유산’, ‘상속자들’, ‘킬미,힐미’, ‘두번째 스무살’, ‘돌아와요 아저씨’,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현재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매드독’에서 재벌 3세 주현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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