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광주은행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전라남도는 11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신청자 모집공고를 내고 심사를 거쳐 전남에 거주하는 근로 청년 1000명의 가입대상자를 선정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을 통해 지역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꿈꾸고 자립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