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훼미리마트는 최근 도시를 중심으로 빨래방 등 세탁 관련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이 결정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저렴한 빨래방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편의점과의 시너지효과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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