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임신과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녀의 집이 공개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1일 방송된 JTBC2 ‘박한별의 말광량이 길들이기’에서는 박한별의 화려한 집안 내부가 공개됐다.
또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부터 넓은 공간배치까지 고급 레스토랑을 연상시킬 만큼 럭셔리한 주방이었지만, 박한별은 앞머리에 헤어롤을 매고 어머니가 차려준 밥을 맛있게 먹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박한별의 집에 대해 “궁궐이냐?”, “진짜 으리으리하다”, “저런 집에 한 번 살아보고 싶다”, “너무 넓어서 청소 혼자 하기도 힘들 듯” 등 네티즌들의 부러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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