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도기박물관은 생활도예교실 및 도예동아리 회원 작품전시회 ‘행복을 빚다’ 전을 오는 11월 29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생활도예교실과 도예동아리를 통해 지역민을 위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동아리 회원들은 지난 왕인문화축제 동안 이루어진 작품판매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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