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부산 CEO 간담회’ 회장인 허용도 태웅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부산·경남지역 코스닥기업들의 교류가 활성화 돼 기업의 성장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2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허용도 태웅 회장,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이사, 권철현 세명전기공업 대표이사, 박세철 오리엔탈정공 대표이사, 부태성 이더블유케이 대표이사, 임만수 조광아이엘아이 대표이사, 강신우 한탑 대표이사, 송윤진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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