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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부터 동탄까지 이어지는 프리미엄 더블 생활인프라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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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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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산과 동탄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리는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주거 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리고자 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단지는 지역의 생활인프라는 물론 인접해 있는 이웃지역의 풍부한 생활문화 인프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더욱 각광받는 추세다.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439-2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오산의 생활인프라는 물론 2019년 필봉터널ㆍ금오터널 개통으로 동탄신도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가 들어서는 오산은 쾌적한 주거환경, 교통호재, 우수한 교육인프라, 미래가치가 뛰어난 개발호재 등으로 각광받는 지역이다. 단지 인근에는 물향기수목원, 필봉산, 고인돌공원, 동탄호수공원, 오산천 등을 보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도 인근에 위치해 멀리 나가지 않고 생활편의 해결할 수 있다.

여기에 향후 필봉터널ㆍ금오터널이 개통되면 동탄신도시의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게 된다. 동탄신도시에는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센터포인트몰, CGV, 리베라CC 등 생활인프라가 다양한 곳으로 이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의 주거가치가 더욱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세마역, 동탄역 SRT(수서발 고속철도),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예정), 환승센터(계획)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이동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으로 세미초, 필봉초, 매홀중, 매홀고, 세교고, 세마고 등 초ㆍ중ㆍ고등학교가 밀집해 있다. 특히 세마고의 경우 ‘자율형 공립고’로 기존 공립학교보다 학비가 저렴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자율 편성권을 가진다. 이로 인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 능력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주는 명문고등학교로 지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풍부한 개발호재도 눈에 띈다. 2019년 완공예정인 오산 안전산업 클러스터, 단지와 250m거리에 위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테마파크(2020년 완공예정), 약 16만평에 달하는 운암뜰 복합개발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이 개발호재들을 중심으로 인근에 다양한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테마파크의 경우 국내 최대 규모인 만큼 오산을 대표하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황리에 1차 조합원 모집을 마치고 현재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인 이 단지는 분담금 및 업무대행비외 별도의 추가분담금이 없는 ‘확정분담금’ 제도와 사업계획 미승인시 조합원이 납부한 금액 전액환불을 보장하는 ‘계약금전액 안심보장제’가 적용된다. 사업승인 후에는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60%(금리 4.5%이내)까지 보장돼 부담까지 낮췄다. 일부 타입에 한해서 최소 2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공급가를 보장하는 ‘프리미엄 보장제’도 적용돼 안정성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는 가장 인접한 A단지와 B단지의 분양가(각각 900~1,000만원)와 비교했을 때 3.3㎡당 7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 사업의 안정성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 쾌적한 주거환경, 생활인프라, 뛰어난 교육환경 등 많은 장점으로 이번 2차 조합원 모집에서도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 조기마감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 센트럴포레’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18-3번지에 위치한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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