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배우 정해인이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정해인은 배우 김지훈과 방송인 최화정과 함께 나란히 사진을 찍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해인은 하얀색 니트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빠의 웃음이~~~~ 꼭 들어 볼게용” “헐 최고다ㅠ.. 오늘부터 1일 1라디오 들을 게요 화띵ㅠ웅원합니다” “운전하다 우연히 라디오 켰는데 목소리 들려서 넘 좋았음” “해인 얼굴 보는 내가 더 즐거울 걸...내기해볼까...누가 더 행복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