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중국은 모든 당사자들이 한반도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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