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이 900만 원대를 돌파했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com)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1일 오전 7시15분(한국 시간) 8228.92달러(약 90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0만원에서 800만원이 넘어가네(einl****)” “지금 사면 위험성이 상당히 크다(5432****)” “그만한 가치가 있나(marn****)” “그런 도박은 심장 떨려서 못하겠다(vrs****)” “하고 싶은 사람 하고 하기 싫은 사람 안 하면 그만(chan****)” “그놈의 거품은 백만 원 때도 나오던데 지금 구백만 원 다 돼가는데도 거품이래(nwd2****)” “나도 비트코인 하고 있지만 여윳돈으로 하는 거다(qnoo****)”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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