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꾼’에 출연한 배우들이 술자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인터뷰에서 나나는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하며 “각 꾼들의 개성들이 잘 보이는 영화다. 에피소드도 다양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지태는 “저희 ‘케미’도 정말 좋다. 각각의 임무를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고 부연했다.
또한 박성웅이 스스로를 ‘술꾼’이라고 고백하자 유지태가 “술자리 판은 내가 깐다. 박성웅, 배성우가 팀워크를 만든다”고 말했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대박주도 현빈이가 쏩니다.ㅋㅋ현빈을 응원해”(hey7****)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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