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한채영이 엄기준의 텐트 치는 모습에 감탄했다.
오랜 시간 걷다가 지친 정수네는 불빛을 발견했고, 이어 관광객들이 묵을수 있는 숙소를 찾았다.
그러나 가격이 너무 비싸 숙소에 들어갈 수 없어서 당황했다. 이에 직원은 캠핑장을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허락했다. 텐트를 구해온 엄기준은 순식간에 텐트를 쳤고, 윤정수는 장작을 가져왔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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