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마트 가 개점 24주년을 맞아 개점 기념 와인 5탄 ‘샤또 뿌비유’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프랑스 보르도 생떼밀리옹(Saint Emilion)의 프리미엄 와인 샤또 뿌삐유를 이마트 전 점포에서 2만5800원에 판매한다.
샤또 뿌삐유는 2013년 빈티지로 프랑스 보르도 지역 내 생떼밀리옹 산지에서 수확한 포도를 한국인 입맛에 맞게 블렌딩했으며, 포도 품종 비율은 멜롯70%, 까버네쇼비뇽10%, 까버네프랑20%로 이루어졌다.
이마트의 개점 기념 와인은 2013년 ‘로스바스코스(Los Vascos)’를 시작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이며, 출시 때마다 2~3달만에 2~3만병의 판매고를 올렸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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