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나지완(32) 선수가 기상캐스터 양미희(24)와 화촉을 밝힌다.
나지완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광주지역 방송국에서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는 양미희 기상캐스터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완 축하한다. 결혼 후 안정 찾고 더 좋은 모습 보여줘~^^ 다음 FA 대박 내보자”(ㄴ****), “결혼 축하드려요~ 기아에서 계속 남아주길~”(ㅌ****), “축하한다 나지완. 행복하고 야구도 잘하자”(v****), “나지완 힘든 일도 있었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고 통합 우승도 했고 결혼도 하니 앞으로더 흥하자~”(khjo****)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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