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손승연이 2연승을 달리던 워너원 김재환을 꺾고 440표로 1승을 거뒀다.
이날 =김범수의 ‘보고 싶다’로 무대에 오른 손승연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423표로 2연승을 달리고 있던 김재환과 대결하게 됐다.
앞서 김재환은 ‘잊을게’를 불러 윤일상에게서 “코드 진행이나 구성도 나무랄 데가 없고 노래 역시 너무 잘해줬다. 재해석을 잘했다는 표현을 쓰는데 2017년 ‘잊을게’가 탄생했다”는 호평을 받았기에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었다.
한편 KBS2TV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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