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에서 마스터키를 가진 사람 중 한 명은 이상민이었다.
마스터키의 주인을 확인하기 위해 강다니엘은 이상민의 이름을 적어 넣자 이상민이 마스터키의 주인이 맞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에 강다니엘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팀원들에게도 정보를 전달했다.
이에 이상민이 천사 또는 악마일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갓세븐 진영은 잭슨을 찾아가 이상민이 악마라고 말하며 자신이 천사라고 어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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