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명 '평창 롱패딩(롱다운 벤치파카)'이 17일 온라인 스토어에 재입고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조직위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판매를 대행하는 롯데백화점 측은 16일까지 모두 1만7천여 장이 판매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평창 롱패딩’의 이 같은 인기는 30만 원대로 알려진 거위털 충전재를 사용한 구스 파카임에도 절반 값인 14만9천 원(아동용 13만9천 원)에 판매돼 가성비가 좋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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