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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제1차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최종수정 2017.11.15 16:02 기사입력 2017.11.15 16:00

김영주 장관 "고용노동정책에 대해 생산적인 의견 모아주길"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5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정책자문위원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고용노동부는 15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제1차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실질적 운영이 되지 못했던 정책자문위원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학,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의 일자리와 노동 문제 전문가를 중심으로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고용부 중요 정책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근로기준, 노사정책, 산재예방보상, 저출산고령화, 고용정책, 4차 산업혁명정책 등 6개 분과위원회를 신설했다.

이번 첫 회의에서 김영주 고용부 장관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향후 정책자문위원회의 활동계획과 고용노동부가 중점 추진해 나가야 할 정책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연말까지 6개 분과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각 정책 분야별 핵심 논의 의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향후 정책자문위원회는 이철수 위원장(서울대 교수) 주재로 장관 또는 위원장의 요구 시 수시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 장관은 "문재인 정부 고용노동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간절한 심정으로 자문위원회가 입법이 필요한 과제, 행정적 조치가 요구되는 사항,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 등 고용노동정책 모든 부분에 대해 생산적인 의견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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