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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구미 공장, 지진으로 한때 가동 멈춰…"피해 없다"

최종수정 2017.11.15 16:06 기사입력 2017.11.15 15:55

멕시코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멕시코 레이노사 법인의 외관 모습.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디스플레이 경북 구미 공장이 포항 지진 여파로 가동을 멈췄다 정상가동되고 있다.

15일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포토장비 등 일부 장비가 지진을 감지해 잠깐 가동을 멈췄었다"며 "현재는 정상 가동중이며 지진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구미에서 P3, P5, P6 공장등을 통해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패널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경북 포항시 일대에서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포항시내에선 건물 외벽이 갈라지고 입간판이 떨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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