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촉된 위원은 방송통신 및 남북관계 전문가들로 민간 부문과 정부 관계자 등 총 20명이며, 민간 부문 위원들은 방송, 통신, 북한, 법률 분야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로서 그 중 여성 전문가 6명이 포함됐다.
새로 위촉된 교추위원들은 2년의 임기동안 관련 법령에 따라 남북 간 방송통신 교류·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