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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직접 참여하는 다문화가족 참여회의 개최

최종수정 2017.11.15 12:00 기사입력 2017.11.15 12:00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결혼이주여성이 직접 참여하는 제2차 다문화가족 참여회의가 오는 16일 열린다.

여성가족부는 제3차 다문화가족정책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주요 정책대상인 결혼이주여성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참여회의는 결혼이주여성 10명으로 구성된 회의체로 다문화가족정책에 대한 의견제시와 자문·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중국, 러시아, 필리핀, 네팔, 캄보디아 등 9개국 출신 결혼이주자로 구성돼 있으며 반기별로 최소 1회 가량 개최하고 있다.

제3차 다문화가족정책기본계획은 '참여와 공존의 열린 다문화 사회'를 목표로 ▶다문화가족 장기 정착 지원 ▶결혼이주자의 사회·경제적 참여 확대 ▶다문화가족자녀의 안정적 성장지원과 역량 강화 ▶상호존중에 기반한 다문화 수용성 제고 ▶협력적 다문화가족 정책운영을 위한 추진체계 강화 등을 5대 영역으로 정했다.

여가부는 앞서 9일 현장 전문가, 결혼이주자,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으며 올 12월까지 기본계획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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