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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HB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 유치

최종수정 2017.11.15 10:33 기사입력 2017.11.15 10:33

식신, 5만개 추천맛집 제공…월 사용자 250만명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식신이 H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식신은 지금까지 대성창투, 마이벤처스, IBK캐피탈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고 누적 투자 금액은 약 90억원이다. 식신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다양한 푸드테크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국민맛집 '식신'은 사용자가 직접 남긴 리뷰를 바탕으로 지역의 진짜 맛집을 추천해 주는 사용자 참여형 맛집 정보 서비스다. 현재 국내외 5만여개 맛집이 등록돼있고 월 사용자는 250만에 달한다.

식신은 맛집 서비스 외에 기업용 모바일식권인 '식신e식권'과 맛집 배달서비스 '식신히어로', 중국인 관광객 대상 '알리페이'에 식당 정보·결제 등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용 모바일 식권인 식신e식권은 중견·대기업을 중심으로 150개 기업 5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내년까지 서비스 이용기업을 450개로 늘려 5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식신은 중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알리페이 앱 내에 국내의 맛집 정보를 제공하면서 식당에서 알리페이로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 사업을 하고 있다. 식신은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인들이 많이 찾는 명동, 홍대, 동대문, 이태원, 제주, 부산 등 주요 지역에 약 1만개의 가맹점을 확보하여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배달하지 않는 맛집의 음식을 배달하는 '식신히어로'는 배달대행 플랫폼 '생각대로'와 제휴를 맺고 강남, 서초, 노원, 일산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다. 11월 마포구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서울 전역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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