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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수능 당일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최종수정 2017.11.15 08:24 기사입력 2017.11.15 08:24

GS25에 진열된 다양한 핫팩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앞서 수능 전날과 당일 편의점에서 매출이 가장 많이 증가한 상품은 핫팩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GS25가 지난해 수능 전날(11월16일)과 당일(11월17일) 판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주 대비 핫팩이 400.3%, 384.7%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디저트 빵(78.9%, 44.5%), 필기구(49.3, 45.3%) 등이 뒤를 이었다.

핫팩의 경우 수험생 본인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구매 하거나, 지인들이 수험생에게 선물한 것으로 풀이된다. 디저트빵은 찹쌀떡이 포함돼 있는 카테고리다. 수능 전날과 당일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선물용으로 구매한 찹쌀떡이 디저트 빵 카테고리 매출을 끌어 올렸다. 필기구는 시험에 필요한 싸인펜과 볼펜을 전날 미리 구매하거나 급하게 당일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GS25는 올해 수능에 맞춰 핫팩와 필기구 재고를 확보했다. 센스 있고 부담 없는 수능 선물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헬로키티 카스텔라모찌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찹쌀떡을 판매하고 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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