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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산후조리원서 화재…산모 신생아 60여명 대피

최종수정 2017.11.15 10:19 기사입력 2017.11.15 06:18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연합뉴스



14일 오후 7시 18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건물 내부에 있던 산모 31명과 신생아 32명, 병원 직원 6명 등이 대피했다.

불은 건물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진화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해 “산후조리원 지하에 있는 빨래 건조기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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