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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건강 위해 '보건관리자' 머리 맞댄다

최종수정 2017.11.15 12:00 기사입력 2017.11.15 12:00

안전보건공단, '2017년도 보건관리자 전국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사업장 보건관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업건강 이슈를 살피고 효과적인 산업보건 관리 방안 논의를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안전보건공단은 오는 17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7년도 보건관리자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전국대회는 우수 보건관리자 시상,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 주제별 세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시상에서는 고용노동부 장관상(1명)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4명)이 수여될 예정이며, 수상자들의 우수사례가 이어서 발표된다.

주제별 세션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감정노동 종사자 건강보호 방안'과 '화학물질 급성중독 예방 체계', '직종별 유해요인 통합관리 방향' 등 직업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이 발표된다.
이와 함께 보건관리 우수사례 포스터 발표도 함께 이뤄져 노동자 건강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사례가 공유된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감정노동과 산업재해로 인한 트라우마 등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직업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보건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노동자 건강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업장의 보건관리 수준이 향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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