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여자친구, MTV 유럽 뮤직어워드 한국 대표 발탁

최종수정 2017.11.15 00:10 기사입력 2017.11.15 00:10


그룹 여자친구가 ‘MTV 유럽 뮤직 어워드 2017(MTV EMA 2017)’에서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

MTV EMA 측은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TV 유럽 뮤직 어워드 2017’의 ‘베스트 코리안 액트(Best Korean Act)’ 부분에 걸그룹 여자친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한국 대표에 해당하는 ‘베스트 코리안 액트’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공히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 자리매김했다.

특히 여자친구는 국내 걸그룹 중 최초로 ‘베스트 코리안 액트’에 이름을 올려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13년에 신설된 ‘베스트 코리안 액트’ 부분은 지금까지 엑소, 방탄소년단, B.A.P가 수상했다.

‘MTV 유럽 뮤직 어워드’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1994년 개최 이래 유럽 전역의 인기에 힘입어 24년간 세계적인 음악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
비욘세,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역대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권위 있는 시상식인 ‘MTV 유럽 뮤직 어워드’는 올해 11월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SSE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한편 2015년 데뷔한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 등의 곡으로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