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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9급 1582명 선발…여성 합격자 60.4%

최종수정 2017.11.15 06:00 기사입력 2017.11.15 06:00

서울시청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서울시는 올해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582명을 15일 확정 발표했다.

직급별로는 7급 104명, 9급 1478명이 최종합격했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285명, 기술직군 297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모집해 264명(16.7%)이 합격했다.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8.5%인 134명, 저소득층은 9급 공개경쟁시험 인원의 8.2% 130명이 합격했다. 법정의무 채용비율은 장애인 3.2%, 저소득층 1%다.

또 경력단절자 및 일자리 공유를 위해 모집하는 시간선택제는 88명이 합격했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626명(39.6%), 여성이 956명(60.4%)이다. 여성 합격자의 경우 지난해 58.3% 대비 2.1%p 증가했다.

9급의 경우 여성이 916명으로 남성(562명)보다 354명 더 많았다. 7급의 경우 남성이 64명으로 여성보다 24명 더 많이 합격했다.

연령은 20대가 전체의 72.7%(1151명)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22.7%(359명), 40대 4.1%(65명), 50대 0.4%(6명), 10대 0.1%(1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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