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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앙현석, 공민지 소속사서 “민지가 여기 나오지는 않죠?”

최종수정 2017.11.14 17:25 기사입력 2017.11.14 17:25

'믹스나인'/사진=JTBC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이 ‘믹스나인’에서 공민지의 새 회사를 방문했다.

양현석은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 실력 있는 신인을 찾기 위해 백지영이 소속돼 있는 뮤직웍스를 찾아갔다.

백지영과 대화를 나누던 노홍철은 “이 소속사는 YG와 인연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운을 뗐다. 양현석은 “몰랐다. 얘기를 안 해주더라”고 말했고, 백지영은 “공민지가 저희 회사”라고 설명했다.

양현석은 “민지가 여기 나오지는 않죠? 나와요?”라며 계속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공민지는 지난해 5월 2NE1을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는 “연습생 시절부터 11년을 같이 한 동료를 떠나보낸다는 건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라며 “2년 전 갑작스러운 팀 활동 중단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게 된 공민지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기에 아쉬운 마음보다는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후 공민지는 뮤직웍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첫 솔로 앨범 기자간담회에서 공민지는 “지금 회사가 너무 좋다. 가족적이다. 저한테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주고, 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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