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5일 제10회 교통문화발전대회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다고 밝혔다.
교통안전 유공자 시상에서 최고 영예인 산업포장은 김경자 인천시 여성운전자회장에게 돌아갔다. 황덕수 교통안전클럽 대표이사 등 7명에게는 대통령 표창이 주어졌다.
교통안전 우수 사업자로는 한국도심공항·충주교통·천일여객·한양고속·영화여객·명문고속관광·평화관광·제주한솔투어·대도교통·인천택시·경인운수 등 11개 업체가 선정됐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