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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인천터미널百 승소]롯데百 "신세계 브랜드·고용 승계…롯데타운, 인천 랜드마크 만들 것"

최종수정 2017.11.14 10:25 기사입력 2017.11.14 10:25

롯데백, 인천터미널 일대 '롯데타운' 조성
신세계 인천점 브랜드·고용 승계


인천종합터미널 전경(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롯데백화점은 인천종합터미널에 들어선 신세계백화점의 영업권을 둘러싼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것과 관련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 입점된 브랜드를 승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대법원의 최종 판결 직후 "신세계가 제기한 인천종합터미널 소유권이전등기말소 청구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합리적 판결을 존중한다"면서 "이번 판결에 따라 협력업체 직원들의 고용안정은 물론 오랜 기간 신뢰관계가 구축된 파트너사가 피해 입는 일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는 또 향후 신세계 인천점이 들어선 인천종합터미널 일대에 복합문화공간인 '롯데타운'을 만들어 인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인천종합터미널 부지 7만9300㎡ (2만4000여평)와 농산물도매시장 부지 5만6200㎡ (1만7000여 평)를 합친 총 13만5500㎡ (4만1000여평)에 백화점과 쇼핑몰, 시네마, 아파트 단지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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