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버스 뒤에서 무단횡단하면 안 되는 이유(영상)

최종수정 2017.11.14 10:05 기사입력 2017.11.14 10:05

버스 뒤에서 무단횡단하면 안 되는 이유(영상)


[아시아경제 씨쓰루 최영아 기자] 교통사고는 한순간에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지시간으로 13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회양거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어린이가 간신히 사고를 피했다.

이는 지난 6월 19일 포착된 장면이지만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아찔했던 순간은 뒤따르던 대형 트럭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다.
버스 뒤에서 무단횡단하면 안 되는 이유(영상)


통학 버스로 보이는 차가 왕복 2차선 도로의 갓길에 서고, 어린이 다섯 명이 내렸다. 버스가 잠시 정차한 사이 어린이들은 트럭이 오는 걸 보지 못하고 반대편 차선으로 뛰어갔다. 이를 뒤늦게 본 트럭은 가까스로 멈췄다. 간발의 차이였다.
버스 뒤에서 무단횡단하면 안 되는 이유(영상)


이 모습을 목격한 트럭 기사 토르비에른은 "반대편 트럭이 엄청난 속력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아이들을 향해 경적을 울리는 것 밖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정말 무슨 일이 벌어지는 줄 알았다"고 전했다.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어린이들의 위험한 승하차가 계속된다면 언젠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토르비에른 씨는 "어린이 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알려주고자 블랙박스를 공개했다"고 덧붙였다.



최영아 기자 cya@asiae.co.kr

오늘의 주요뉴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