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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능D-2]수험생 시험 불안 해소를 위한 5가지 팁

최종수정 2017.11.14 09:30 기사입력 2017.11.14 09:30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2018학년도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많은 수험생들이 불안함을 호소한다. 한 번의 시험으로 많은 것이 좌우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수험생들의 시험 불안 해소를 위한 5가지 정보를 공개했다.

①시험으로 인한 불안을 억지로 없애려고 애쓰지 않는다.
불안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오히려 불안을 느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인해 더 불안해질 수 있다. 특히 수능 당일 갑자기 먹는 우황청심환 등은 바람직하지 않다. 우황청심환은 원래 중풍 급성기 환자에게 사용하던 약으로 미리 복용해보지 않고 갑자기 긴장 완화에 사용하면 자칫 졸음이나 과도한 긴장 완화 혹은 가슴 두근거림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②"절대 실수하면 안돼"보다는 "실수해도 괜찮아"라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다 보면 더 긴장하게 돼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실수해도 괜찮아 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줬을 때 시험에 대한 불안과 긴장을 낮출 수 있어 시험을 위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③잠깐이라도 가볍게 산책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며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계속 시험에만 집중하다 보면 더 불안해지고 집중이 어려워 질 수 있다. 잠깐이지만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머리를 식혀주고 다시 공부를 하는 게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능 시작 10~20분 전 무설탕 껌을 씹으면 집중력 향상에 좋고 긴장감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단, 시험 시작 전 껌을 뱉는 것이 좋다. 조그마한 소리에도 민감한 수험생들에게 껌을 씹는 소리가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④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수면을 하는 동안 사람은 신체적으로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도 하지만 심리적으로도 깨어있을 때 받았던 스트레스와 불편한 감정들을 처리하게 된다.
⑤위에 부담되는 음식은 피한다.
시험을 앞두고 몸은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하게 된다. 긴장한 상태에서 위에 부담이 되는 음식을 먹으면 몸이 불편해지고 마음도 불편해진다. 시험보기 전에는 부담이 덜 한 음식을 섭취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게 도움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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