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정(40)이 해외 문화재에 올라 탄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사진 속 서유정은 사자상에 올라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관리 직원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서유정을 행동을 지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같은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서유정 행동을 비판하는 댓글을 달며 비판을 쏟아냈고 논란이 불거지자 서유정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돈있고 시간많아서 유럽으로 여행가면 뭐합니까 기본이 안되어있는데”, “유치원에서도 배우지않음?”, “기본은 지키며 삽시다. 나라 망신 시키지 마세요”등의 질타를 쏟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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