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우 부부 배우 추자현과 중국 배우 우효광이 추자현의 임신을 알게 됐다.
이날 추자현과 두 달여 만에 한국에서 만난 우효광은 “아직도 안 믿긴다”며 추자현의 초음파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추자현은 임신을 알게 된 때를 회상하며 “살이 조금만 스쳐도 너무 아팠다”며 “첫 임신이라 임신 증상을 단번에 눈치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매니저에게 고마워해야 한다”라며 “감기몸살로 착각해 약을 먹으려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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