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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통합파 복당은 합법적…내분만 바라는 멍청한 언론"

최종수정 2017.11.11 23:19 기사입력 2017.11.11 23:19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1일 김무성 의원 등 바른정당을 탈당한 8명은 한국당 당헌·당규에 따라 합법적으로 재입당했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내분만 바라는 멍청한 언론이 있어 한마디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복당한 국회의원 8명과 50여명 지구당 위원장, 130여명의 기초·광역의원은 지난 금요일 아침 재입당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만장일치로 복당이 결정됐다"며 "최고위원 과반인 5명의 참석과 찬성을 거쳐 당헌·당규에 따라 합법적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도 모르고 절차 운운하고 있으니 기자가 무식한 것인지 그 언론사가 의도적으로 음해 기사를 쓰는 것인지 참 알 수가 없다"고 쓴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당 내분이 있어야 기사가 되니 그런 의도로 쓰더라도 기본적인 사실은 알고 써야한다"며 "기본적인 팩트도 취재하지 않고 잔박들의 농간에 넘어가 절차 운운 하는 것은 언론의 기본적인 태도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홍 대표는 "아무리 언론 과잉시대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팩트는 확인하고 기사를 내 보내야지. 참 어이가 없다"고 토로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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