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배다해가 가수 김용진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이날 배다해는 김용진의 ‘이별 그 후’ 무대를 보고 감탄했다. MC들이 배다해에게 “만약 김용진과 만났다 결별한 뒤 이 무대를 보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배다해는 “우선 김용진이랑 사귄다면 안 헤어졌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다해는 황치열에게 “김용진 몇 살이냐”라고 물으며 적극적으로 김용진을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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