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최로 11일 열린 '2017년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서 르노삼성의 트위지가 시범주행을 하기 전 대회 관계자에게 주행 코스 설명을 듣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에는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큰 연비왕 대회로 지난 10년간 800팀 1600여 명이 참석했고, 올해는 60여 개 팀이 참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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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