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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신약 '올리타정'…15일부터 건강보험 적용

최종수정 2017.11.11 08:08 기사입력 2017.11.11 08:08

월 8만원 환자부담으로 낮아져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폐암 신약인 '올리타정'이 오는 15일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 관련 환자의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보험 적용으로 월 투약비용에서 환자부담은 약 8만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0일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 금액표' 고시를 개정해 15일부터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인 '올리타정(한미약품)'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으로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제의 건강보험적용이 가능해져 항암신약에 대한 치료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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