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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이명박 전 대통령 출국에 “수사는 기 싸움, 일단 출국금지부터”

최종수정 2017.11.11 00:30 기사입력 2017.11.11 00:30

10일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연차 두바이로 떠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출국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민병두 의원 트위터 캡쳐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연차 두바이로 떠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출국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0일 민병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명박 출국금지 요청이 제출된 가운데 그가 12일 두바이 강연 차 출국한다”며 “검찰이 블랙리스트 피해자 대리인단 요청과 수사 진행 상황을 두고 어떤 판단 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어 “망명 신청 해외장기체류 아니면 숨 고르기 바람 쐬기. 어떤 판단을 할까?”라며 “수사는 기 싸움이다. 일단 출국금지부터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10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는 내려지지 않았다. 이 전 대통령은 12일부터 15일까지 강연을 위해 두바이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바레인 방문은 마이 빈트 모하메드 알 칼리파 바레인 문화 장관의 초청으로 성사됐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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