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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체스터톤스, 국내에 '체스터톤스 코리아' 출범

최종수정 2017.11.10 16:46 기사입력 2017.11.10 16:46

DTZ-PAC는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DTZ-PAC 본사에서 DTZ-PAC 신종웅 회장(사진 오른쪽)과 살라 무사 체스터톤스 글로벌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스터톤스 코리아'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세계적인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영국 체스터톤스가 한국에 진출했다.

10일 부동산종합서비스회사 DTZ-PAC(디티제트-피에이씨)는 체스터톤스 글로벌 리미티드와 제휴를 맺고 '체스터톤스 코리아'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체스터톤스는 1805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해 20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세계적인 부동산 컨설팅 회사다. 2017년 현재 5개 대륙 19개국에서 활동 중으로 체스터톤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 내 수익 모델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체스터톤스 코리아는 DTZ-PAC가 국내외 기관투자자 금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쌓아 온 전문성을 활용해 투자자문, 가치평가, 컨설팅, 매입매각 임대차 자산관리 및 운영서비스 등 종합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DTZ-PAC는 2000년부터 국가 공인 감정평가 자격증 소지자에 의한 정확한 가치평가 및 컨설팅 업무, 국내 대기업 및 다국적 회사가 보유한 업무용, 산업용 자산에 대한 매각 및 임대차 등의 부동산 자문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와관련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DTZ-PAC 본사에서는 DTZ-PAC 신종웅 회장과 조병철 대표, 살라 무사 체스터톤스 글로벌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조병철 체스터톤스 코리아 대표는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발 빠른 대응을 해야 한다"며 "이번 체스터톤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새로운 플랫폼을 구성하는 등 가장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살라 무사 체스터톤스 글로벌 회장 역시 "한국은 현재 홍콩, 싱가포르 등 여타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수익율을 보여주고 있다"며 "우리는 이번 제휴가 아시아 국가들의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한 매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DTZ Korea-PAC(프라임감정평가법인)은 회사가 기존 관리업체를 포괄하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사명을 DTZ-PAC(디티제트-피에이씨)로 변경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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