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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시아 풀러, 맨몸 드러난 사진 공개하며 “여기 공짜로 봐라”

최종수정 2017.11.09 18:52 기사입력 2017.11.09 18:52

7일(현지시간) 시아 풀러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나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시아 풀러 트위터 캡쳐

호주 가수 시아 풀러가 자신의 나체 사진을 스스로 SNS에 공유했다.

7일(현지시간) 시아 풀러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나체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나의 나체 사진을 팔려는 사람들이 있는 걸로 안다”며 “돈 아껴라! 여기 공짜로 볼 수 있다”고 글을 올렸다.

시아 풀러가 공개한 사진에는 그의 몸 뒷부분이 나체로 담겨 있다.

이러한 시아 풀러의 행동은 최근 파파라치들이 자신의 나체 사진을 찍어 판매하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스스로 나체 사진을 공개함으로서 경고를 남긴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현재 시아 풀러의 게시물은 18만 회가 넘게 리트윗됐고 댓글 1만5000개 이상 달리는 등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시아 풀러는 평소 독특한 콘셉트로 팬들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머리나 가면, 종이봉투 등으로 얼굴을 가려 노래를 부르는 등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자신의 얼굴을 가려왔다.

그는 1993년 데뷔한 뒤 데이비드 게타, 리한나, 비욘세, 케이티 페리 아델 등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히트곡을 제작하며 수백만 개의 음반을 판매한 뮤지션이기도 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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