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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중소형고배당 ETF' 다음달 2일 코스피 상장 예정

최종수정 2017.10.31 10:43 기사입력 2017.10.31 10:43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KB자산운용의 중소형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된다. 거래소는 이 ETF에 대해 "중소형주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지속배당기업의 안정성을 겸비한 고배당 중소형주 투자로 기존 배당 ETF와 차별화된다"고 했다.

한국거래소는 KB자산운용의 'KBSTAR 중소형고배당 ETF'이 다음달 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수익률은 3개월 1.57%, 6개월 11.06%, 1년 10.55%, 3년 18.65%, 5년 56.45%다. 총보수는 0.3%, 운용보수는 0.25%고, 신탁원본액은 70억원, 1좌당 가격은 1만원이다. 지정참가회사(AP)는 KB증권, 유동성공급자(LP)는 NH투자증권이다. 상장일인 다음달 2일 기준 ETF 상장종목 수는 308종목이다.

거래소는 이 ETF에 대해 MKF 중소형지수 구성종목과 코스닥 유동시가총액 상위150종목 중 전년도 결산기준 현금배당수익률 상위80종목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MKF 중소형지수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도합 시가총액 상위 500종목 중 101~500위 종목을 말한다.

해당 ETF는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배당총액 가중방식으로 산출하는 구조로 이뤄진다. 이 방식으로 지수를 산출함으로써 꾸준히 배당을 하는 중소형 종목 내 대형우량주 위주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으로 편입하게 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정부가 중소형주와 코스닥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다룰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상품이 높은 수익률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 운용비용과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사이의 괴리(추적오차)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초지수와 과세 특성 등 상품구조의 대해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거래소는 이 ETF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의 납부자산구성 내역을 CHECK 단말기, 거래소와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품 설명과 투자 위험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의 투자설명서 등을 참고하면 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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