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하늘을 나는 골퍼들."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더스틴 존슨(미국), 리하오퉁(중국ㆍ왼쪽부터)이 주인공이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HSBC챔피언스(총상금 975만 달러) 개막을 이틀 앞둔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빨간 망토를 두르고 등장했다. 거대한 와이어에 몸을 맡긴 채 공중에서 골프채로 디펜딩챔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을 위협하는 코믹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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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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