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낙곱새 전골ㆍ콘치즈닭 등 무제한으로 선봬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식뷔페 자연별곡은 복고 콘셉트의 가을 신메뉴 ‘별미전성시대’ 16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별미전성시대 신메뉴는 7080세대에 즐겨먹던 인기 메뉴들을 트렌디한 레시피로 선보였으며, 지역 명물 전골요리와 즉석 소고기 철판요리 등으로 쌀쌀한 가을날씨에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됐다.
자연별곡 이용금액은 평일 점심 1만3900원, 평일 저녁 및 주말, 공휴일 1만9900원이다. 1000원 추가 시 생맥주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가을 신메뉴 출시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스타그램에 신메뉴 인증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자연별곡 식사권을 증정한다. 이달 31일까지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약 및 결제 시, 이용 완료 후 결제금액의 10%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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