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 송중기 커플은 자신들의 결혼식에 대해 축가를 가수 옥주현이 맡은 것 이외는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송중기, 송혜교의 결혼식에는 주례가 없으며, 두 사람은 유럽으로 신혼 여행을 떠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축가 외에 결정된 바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 커플은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31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